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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아타임즈=김미나 기자] 롯데건설이 경기 안산에 분양한 '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'이 올해 롯데건설의 첫 완판 단지로 등극했다.image

 

롯데건설이 분양한 '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'이 정당계약을 실시한지 8일만인 지난 18일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.

 

 

롯데건설의 올해 첫 완판 단지인 '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'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총 3333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3.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.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㎡A에서 나왔으며 20.19대 1을 기록했다.

 

이 단지는 지하 2층~지상 38층, 7개동, 전용면적 59~101㎡, 총 1051가구 규모다. 이 중 51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. 타입별 가구수는 △59㎡A 189가구 △59㎡B 140가구 △59㎡C 182가구다.

 

앞서 지난해 롯데건설이 분양한 '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'은 지난해 11월 정당계약 진행 후 5일 만에 완판을 이뤘다. 1순위 청약에서는 총 1만 973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11.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인천 최다 청약 접수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. “끝”

 

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. 추후 신안산선(예정)이 개통되면 여의도를 30분안에 이동할 수 있다. 또한 영동고속도로, 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발달해 있고 인천발 KTX(예정), GTX-C노선(예정)도 계획됐다.

 

롯데건설 관계자는 "안산에서 오랜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인 데다 선호도 높은 브랜드,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상품성까지 뛰어나 고객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받았다"며 "향후 안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"라고 말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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